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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이야기/개척일기

노방전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노방전도를 나갑니다. 최미라 집사님이 예쁜 천연비누를 만들어 오셔서 다함께 포장하여 공원에서 불신자 전도를 합니다. 마치 맛있는 사탕처럼 예쁘게 생긴 비누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부분 잘 받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더 많은 이웃이 전도되어오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