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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이야기/개척일기

첫 성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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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에 첫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직접 나와서 받았고 다른 쪽 테이블에서는 세례를 받지 않은 분들이 애찬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유나 집사님의 아름다운 특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서유나 집사님께서 오전예배때 특송을 해주시는데 예배의 활력이 됩니다. 몇십명의 성가대의 찬양만큼이나 귀한 찬양입니다.


예배의 감사가 늘어나는 요즘.

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