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이야기/개척일기 첫 성찬예배 길가옆코스모스 2008. 3. 24. 12:22 지난 3월 16일에 첫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사람이 많지 않아서 직접 나와서 받았고 다른 쪽 테이블에서는 세례를 받지 않은 분들이 애찬식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서유나 집사님의 아름다운 특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요즘 서유나 집사님께서 오전예배때 특송을 해주시는데 예배의 활력이 됩니다. 몇십명의 성가대의 찬양만큼이나 귀한 찬양입니다.예배의 감사가 늘어나는 요즘. 주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이야기, 미담교회 '미담이야기/개척일기' Related Articles 이제 막 시작되는 미담이야기.. 1박2일에 지리산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 새로운 얼굴들